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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7pm


Richard Wagner        Overture zu Tannhäuser (1845) 
(Transcribed for 8 hands by C.Burchard)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8 hands를 위한 편곡)

Darius Milhaud        Paris Suite pour 4 pianos (1948)
미요                   네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파리’

Carl Czerny      Quatuor concertant für Vier piano forte Nr.1 op 230 in E major(1825)
체르니           네 대의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콘체르탄테 1번 E장조

Sergei Rachmaninoff   Symphonic Dances(1940) op.45 
라흐마니노프          심포닉 댄스 op.45

Maurice Ravel        Bolero(1928) transcriptions for 4 pianos by Jacques Drillon
라벨                ‘볼레로’ (네 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


   

5월 10일 일요일 저녁 7시 예술의 전당.
기대된다.
간만에 Club Balcony 들어갔다가 건진 수확으로
오래간만에 열열하게 가고 싶은 공연으로 바로 예매완료~!

4대 피아노 연주가 독주, 오케스트라 등 다른 공연에 비하여 빈번하지 않다는 점. 
백건우와 김선욱의 연주를 볼 수 있다는 점.
더불어 떠오르는 또 다른 유망주들(김태형, 김준희)의 기량을 볼 수 있다는 점.  
기대되는 레퍼토리. 
이 모두가 기대. 기대. 

비록 공연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 뒤늦은 예매로 좋은 자리를 선점하지는 못했지만, 
무대에서 4대의 피아노 놓여지는 위치의 또 다른 색다름으로 그럭저럭 만족하고는 있음. 
(보통 공연에서 좋은 음향을 제공하지만 연주자의 뒤통수만 보개되어 선호도가 떨어지는  합창석이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합창석이 상석임)
아주 어렸을때는 너무나도 식상한 피아노의 음색이 너무 단순하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똑같이 생긴 건반에 누르기만 하면 소리를 내는 피아노지만 
연주자에 따라 연주방식에 따라 다양한 음색을 표현할 수 있는 피아노 매력에 점점 빠지게 된다. ㅎㅎ 
by eunsilk | 2009/03/26 21:48 | to be_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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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wan at 2009/03/30 02:30
카라얀이 베르린필에 있을 때 합창석이 인기가 상당했다고 하더군요. 지휘하는 카라얀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골수팬이 많아서... ^^
Commented by eunsilk at 2009/03/31 08:53
절대 공감!~ 연주를 듣고 싶은 욕구도 강하겠지만, 공연장을 찾는 여러 이유 중에 하나는 특정 연주자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자 하는 욕구가 더 강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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