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석 구지회선생님 개인展 - 바람에 길을 묻다
2009년 6월 24 (수) - 6월 30일 (화)
INSA Art center 1층(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8)
http://www.insaartcenter.com
나의 문인화 선생님 개인전.
부모님이 그림배우라는 설득에도 굴하지 않던 내가 2007년
선생님 작품보고 배우겠다고 열의에 넘쳐서 시작했지만...
역시 난 그림에는 재능이 없는 것 같아 지금은 무기한 휴식중. 완전 불량제자임.
순천, 제주도, 서울을 오가시며 바쁘신중에 준비하셨는데... 기대된다.
시간되시는 분들 주말에 인사동 나들이 나오셔서 들러보세요~
맨 위 작품은 이번 전시중 한 작품이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니지만 내가 문인화 배우겠다는 생각하게된 그림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그때 그 작품은 두 폭의 그림으로
한 폭에는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동백꽃, 한 폭에는 마치 저 멀리 피어 있는 꽃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새가 있었던 그림.
너무 그 그림에 빠져서 문인화를 배우겠다고 하며 너무도 당당하게 결혼할때 선물주시라는 염치와 어이없는 엄포를 놓고
시작했었지만.... 현재....
난 역시 감상하는 것이 그림 그리는 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붓을 놓았으며,
그 두 폭의 그림은 우리 어머니께서 새 주인을 찾아주셨다........
(선생님한테 절대 팔지 말고 꼭 나 주셔야한다는 간절함을 너무도 잘 아는 어머니가 말이다...)
근데 이번에 저 그림 탐. 난. 다.
2009년 6월 24 (수) - 6월 30일 (화)
INSA Art center 1층(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88)
http://www.insaartcenter.com
나의 문인화 선생님 개인전.
부모님이 그림배우라는 설득에도 굴하지 않던 내가 2007년
선생님 작품보고 배우겠다고 열의에 넘쳐서 시작했지만...
역시 난 그림에는 재능이 없는 것 같아 지금은 무기한 휴식중. 완전 불량제자임.
순천, 제주도, 서울을 오가시며 바쁘신중에 준비하셨는데... 기대된다.
시간되시는 분들 주말에 인사동 나들이 나오셔서 들러보세요~
맨 위 작품은 이번 전시중 한 작품이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니지만 내가 문인화 배우겠다는 생각하게된 그림과 분위기는 비슷하다.
그때 그 작품은 두 폭의 그림으로
한 폭에는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동백꽃, 한 폭에는 마치 저 멀리 피어 있는 꽃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새가 있었던 그림.
너무 그 그림에 빠져서 문인화를 배우겠다고 하며 너무도 당당하게 결혼할때 선물주시라는 염치와 어이없는 엄포를 놓고
시작했었지만.... 현재....
난 역시 감상하는 것이 그림 그리는 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붓을 놓았으며,
그 두 폭의 그림은 우리 어머니께서 새 주인을 찾아주셨다........
(선생님한테 절대 팔지 말고 꼭 나 주셔야한다는 간절함을 너무도 잘 아는 어머니가 말이다...)
근데 이번에 저 그림 탐. 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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