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에 핸드드립 커피에 빠져 한동안 핸드드립 커피집만 찾아다닌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었다.
핸드드립 커피에 빠지기 전까지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늘 염두하고 있었지만...
노노노~ 핸드드립에 빠지고는 저 알라딘 동 포트~!!~~!~!~를 품에 안을 생각만 함.
핸드드립 강습도 받았겠다~ 조만간 돌아올 생일 자축기념으로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드디어 집에서도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장비를 갖추었다.
완전 사랑스런 아가들이 사무실로 배달온 날은 하루종일 얼른 집에가서 드립할 생각으로 가득~
큰 상자를 궁금해하시며 상자를 먼저 뜯어보려는 엄마 손에서 상자를 빼앗아 하나하나 개봉시작... ㅋㅋ
잠시 오늘 배달 온 멋진 아이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칼리타 자기 드립 세트(사진. 좌측 깔대기모양 도자기와 유리주전자),
칼리타 알라딘 동 포트(사진. 중앙 상자 위에 뛰어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주전자)
Kay 선생님께서 점심에 홍대에서 공수해주신 갓 로스팅한 신선한 guatemala 커피 (사진. 우측 노란 지퍼백 2개)
그리고 메가커피 지인님께서 추가로 챙겨주신 선물! 칼리타 동스푼, 허브티, 커피원두, 종이필터(사진. 중간중간)
충분히 아가들 감상 후 핸드드립을 시작함.




3. 나선드립, 추출 4. 음미하기
그동안 연습한 드립퍼 크기와 쫌 다르고 간만에 드립이라 약간 엉성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런 맛이었음. ㅋㅋㅋ ^^
더이상 핸드드립 커피집이 부럽지 않게 됨.
Open silK hand drip!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특히 알라딘 동 포트가 매우 탐나오!!!!
이제 맨날 저것 때문에 집에 일찍 가는 거 아니오? ㅋㅋ
나중에 꼭 내려줄께... 8개월 뒤에~ ㅎㅎ
은실's cafe~
원두 밀폐유리병에 넣었었는데... 열때 펑 소리 나더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