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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핸드드립의 세계~



일전에 핸드드립 커피에 빠져 한동안 핸드드립 커피집만 찾아다닌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었다.

핸드드립 커피에 빠지기 전까지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늘 염두하고 있었지만... 

노노노~ 핸드드립에 빠지고는 저 알라딘 동 포트~!!~~!~!~를 품에 안을 생각만 함. 

핸드드립 강습도 받았겠다~ 조만간 돌아올 생일 자축기념으로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드디어 집에서도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장비를 갖추었다. 

완전 사랑스런 아가들이 사무실로 배달온 날은 하루종일 얼른 집에가서 드립할 생각으로 가득~ 

큰 상자를 궁금해하시며 상자를 먼저 뜯어보려는 엄마 손에서 상자를 빼앗아 하나하나 개봉시작... ㅋㅋ

잠시 오늘 배달 온 멋진 아이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칼리타 자기 드립 세트(사진. 좌측 깔대기모양 도자기와 유리주전자),

칼리타 알라딘 동 포트(사진. 중앙 상자 위에 뛰어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주전자)

Kay 선생님께서 점심에 홍대에서 공수해주신 갓 로스팅한 신선한 guatemala 커피 (사진. 우측 노란 지퍼백 2개)

그리고 메가커피 지인님께서 추가로 챙겨주신 선물! 칼리타 동스푼, 허브티, 커피원두, 종이필터(사진. 중간중간)

충분히 아가들 감상 후 핸드드립을 시작함.

 
     1. 드립준비(커피수평 맞추기, 예열)                                  2. 30초 동안 뜸들이기



       3. 나선드립, 추출                                                         4. 음미하기


그동안 연습한 드립퍼 크기와 쫌 다르고 간만에 드립이라 약간 엉성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런 맛이었음. ㅋㅋㅋ ^^  
더이상 핸드드립 커피집이 부럽지 않게 됨.
Open silK hand drip!
by eunsilk | 2009/08/02 23:25 | diar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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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넛 at 2009/08/03 10:01
진짜 짱 멋있다~
특히 알라딘 동 포트가 매우 탐나오!!!!
이제 맨날 저것 때문에 집에 일찍 가는 거 아니오? ㅋㅋ
Commented by eunsilk at 2009/08/03 10:07
으흐흐... 멋지지... ^^
Commented by yooona at 2009/08/03 16:14
커피냄새 쏠쏠~
Commented by eunsilk at 2009/08/04 11:07
^______^
나중에 꼭 내려줄께... 8개월 뒤에~ ㅎㅎ
Commented by joy at 2009/08/04 23:45
멋찌당~~~
은실's cafe~
Commented by joy at 2009/08/10 18:21
ㅎㅎ저번에 산 커피는 내려먹었어???
Commented by eunsilk at 2009/08/11 08:21
일요일에 내려마셨어~
원두 밀폐유리병에 넣었었는데... 열때 펑 소리 나더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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